첫째, 치료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만성요통, 목의 통증, 팔꿈치통증, 발목염좌, 오십견등은

치료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하지만, 척추협착증, 관절의 변형이 심한 무릎관절염 등은 치료율이 다소 떨어지고

실제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물리치료, 진통제만 복용하면서

지내다 결국 수술을 해야 하는 많은 경우에 수술 없이 완치할 수 있는 길이 생긴 것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둘째, 치료하면서 평상시의 가벼운 운동이나 생활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단, 무리한 스포츠나 통증을 일으키는 운동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만약 질병이 진행되어 추후에 수술을 받게 되어도 수술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고, 오히려 튼튼해진 인대가

수술 후 회복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