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모르겠지만 프롤로 주사를 맞고 나서 혈액이 몰리는듯한 뻐근한느낌의

강도가 병원마다 틀립니다

같은 부위에 시술받아도 어떤병원은 굉장히 뻐근한데 어떤 병원은 아무런 느낌도없고한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병원에서 쓰는 포도당의 농도때문인가요? 아님 정상적인 인대에 주사를 놓으면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않아서인가요??

그밖에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프롤로 전문가이신 선생님께 문의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