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 아들은 고등학교에서 야구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팔꿈치 안쪽이 아프다 하여 사진을

찍어 봤는데 작은 뼈 조각이 발견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인 현상을 알고 시퍼 MRI를 찍어 봤더니 인대가 손상이 조금 되었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일상 생활은 지장이 없지만 선수 생활을 계속 할려면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수술을 한다면 재활 기간이 길다고 하여 고민 하던 중 우연히 원장님의 방송을 시청 하면서 혹시 수술하지 않아도 될 수 있겠구나 시퍼 원장님에게 문의 드립니다.^^

 1)  뼈 조각이 있어도 주사요법이 가능 한가요?

 2) 가능하다면 프롤로테라피 치료중에도 팔을 사용해도 되는지요?